▲ (사진=여진구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여진구가 '써클: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의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진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50분엔 과연 어떤 진실이 밝혀질까요?"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써클'에 출연중인 여진구가 눈앞의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굳어진 표정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여진구는 tvN 월화드라마 '써클'에서 김우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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