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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강호동-김희선-정용화 케미 폭발..."섭외가 신의 한 수" "셋이 합 너무 좋아"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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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6-13 08: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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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정재영 기자]'섬총사'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12일 방송된 올리브TV '섬총사'에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와 배우 태항호가 섬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는 우이도에서 둘째날 첫 저녁한끼에 도전했다. 5시간만에 완성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방안에서 술자리가 이어졌다. 

강호동은 정용화가 곧 서른이라는 말에 언제 결혼할거냐 묻자 정용화는 40대 중반쯤이라고 했다. 이어 김희선의 딸 연아가 현재 9살인데 그때쯤이면 혹시 결혼도 할수 있겠다는 말에 김희선은 "절대 안된다"라 말했다. 정용화가 "시어머님"이라며 큰절을 하려 하자 김희선은 "장모님이지 시어머니냐"며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섭외가 신의 한 수"(ksg0****), "다음주도 기대됩니다"(algi****),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whit****), "셋이 합 너무 좋음"(soos****)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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