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넥슨 홈페이지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바람의 나라'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람의 나라'는 지난 2011년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chan**** 21주년이라니 놀랍다" "bake**** 와 추억의 게임" "vaen**** 게임 하던게 엊그제같은데" "ssal**** 오랜만에 다시 하고 싶다" "boo**** 도토리 줍던 시절"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바람의 나라'는 최초의 그래픽 게임으로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의 부흥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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