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허정무 트위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허정무 부총재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거론되면서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년 9개월간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울리 슈틸리케(63) 감독이 15일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open**** 외국감독이 답" "star**** 허정무는 안돼" "착한** 귀네슈가 그렇게 한국 국대 맡고싶다고 했는데 왜 안데려옴" "cksd**** 1년에 몇백억 이상 돌리는 단체가 2안 3안도 준비안했놓고 있나" "ypk2**** 몽규가 국내감독 쓰라고 지시했구나 용수야"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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