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KBS 전 아나운서 노현정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노현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당시를 회상하며 솔직한 모습을 내비쳤다.

특히 그는 “저는 살림을 남편한테 배웠다”라며 “제가 단순하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면서 산 거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미국에서 둘이 사는 시간이 있었으니까 그때 부엌살림부터 이불 정리, 운전하는 법까지 다 배웠다”라며 “저도 모르게 남편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져가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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