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미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미도가 과거의 모습과 달라짐 없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세살버릇여든까지간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미도의 어렸을 적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서 올린 사진으로 비슷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특히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있는 어렸을 적 모습은 현재와 비슷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도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김유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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