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일상 사진이 화제다.

배우 손태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는 그저 그랬지만 마음은 최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손태영 일상 사진 = 손태영 SNS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벤치앞에 서 있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손태영의 완벽한 몸매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한편 손태영은 TV조선 주말드라마 '불꽃 속으로'에 출연한다. 오는 18일에 첫 방송된다.

손태영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태영 일상, 몸매 정말 좋다” “손태영 일상, 아들이랑 사이 좋네” “손태영 일상, 시간이 지나도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