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한국모듈사업부장 담당
[미디어펜=최주영 기자]19일 한화큐셀코리아는 지난 9일 새 대표이사로 조현수 상무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전 대표이사였던 차문환 상무는 한화종합화학 솔라사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조 대표는 지난해 말 상무로 승진했으며 직전까지 한화큐셀코리아 한국모듈사업부장을 맡고 있었다.

이번 인사로 사내이사도 차문환 상무에서 조현수 대표로 변경됐다.

   
▲ 한화는 성장사업인 태양광사업과 함께 방산·화학, 서비스 분야에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사진은 한화큐셀이 건설한 태양광발전소. /사진=한화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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