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인천 초등생 살인범의 발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 초등생 살인범은 지난 3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골 자를 땐 톱이 가장 편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외에도 “머리채 잡고 벽에 내려찍는게 가장 덜 아프다”, “목을 자르는 과정에서 고통스럽지 않을까” 등 평소 트위터에 자주 이런 종류의 글을 올려왔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인천 초등생 살인범에 대해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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