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쌈마이웨이' 황복희 정체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쌈마이웨이' 황복희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일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blen**** 친모면 진짜 쌈마이 되는거야" "hong**** 예상가능한 노잼" "jina****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라는 댓글을 남겼다.

더불어 시청자들은 "kkin**** 애라 엄마였으면 좋겠다" "juhe**** 와 엄마면 진짜 대박이겠네요" "heem**** 애라 엄마면 좋겠다 혜란이 꼴보기싫음"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쌈마이웨이'에서 황복희 역을 맡은 진희경은 미스터리 가나코로 나이도 출신도 추정 불가. 여전히 팽팽한 얼굴과 역동적 몸매를 가진 옥수동 최대 미스터리 여인이다.

한편 '쌈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