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이상 유기비료로 재배한 '콜롬비아·에티오피아' 유기농 원두 사용
   
▲ 서울우유가 21일 출시한 '오가닉 콜드브루'./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유기농 원두를 사용해 커피 본연의 깊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커피 '오가닉 콜드브루'를 21일 출시했다.

'오가닉 콜드브루'는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3년 이상 유기비료로 재배한 프리미엄 유기농 원두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상큼한 신맛과 중간 바디감이 좋은 '콜롬비아' 원두와 특유의 꽃향기와 부드러운 산미가 특징인 '에티오피아' 원두를 적정 비율로 블렌딩해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커피 향미를 표현했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고급화된 커피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해 유기농 원두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커피와는 차별화된 유기농 원두만의 건강함과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 오가닉 콜드브루의 권장소비자가격은 2400원(330ml 기준)이며, 편의점 및 할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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