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비디오머그 영상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메이저리거 강정호의 음주운전 블랙박스 영상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강정호는 술을 마시고 직접 차량을 운전해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로 향하던 중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도주했다.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4%로 면허 정지 수치다.

한편 강정호는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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