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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이 살해 지시”…대화 내용 보니 “손가락 예뻐?” 시신 선물까지 ‘경악’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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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6-24 0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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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인천 초등생 살인범이 공범에게 살해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가운데 두 사람의 대화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의 진실 편으로 꾸며졌다.

복원된 휴대폰에 따르면 인천 초등생 살인범인 김양은 박양에게 ‘사냥을 나간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박양은 시신 일부를 가져다 달라고 말했고 ‘손가락 예뻐?’라는 메시지도 보냈다. 박양은 김양의 범행 이후 ‘침착해. 알아서 처리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김양은 박양이 카페에서 직접 시신 일부를 확인했다고 진술했다. 반면 박양은 집에 들어가서 깜짝 놀라 버렸다고 진술했다. 

한편 23일 인천지법 형사15부(허준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김양이 재판부에 “공범 박양이 아이를 죽일 것을 명했고 나는 그 지시를 받아들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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