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임주은이 정웅인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4일 임주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기황후 46회, 염병수와 바얀. 본방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기황후 임주은/임주은 트위터 사진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정웅인은 임주은의 어깨를 감싸고 카메라를 향해 두 엄지를 내보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주은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황후 임주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황후 임주은, 예쁘다” “기황후 임주은, 정웅인이랑 잘 어울리는데?” “기황후 임주은, 빛이 난다” “기황후 임주은,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