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트랜스포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6월 넷째주 주말 영화순위는 어떻게 될까.

외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점유율63.8% 일간240,802명 누적725,332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한국영화 하루로 점유율11.3% 일간44,567명 누적807,19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위는 미이라로 점유율7.7% 일간30,252명 누적3,430,776명이 상영관을 찾았다.

4위는 악녀로 점유율5.3% 일간20,644명 누적1,052,656명이다

5위는 더 서클로 점유율2.6%, 일간9,912명 누적21,343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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