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파키스탄 곳곳에서 테러가 벌어져 수십명이 죽고 부상을 당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24일 하루동안 파키스탄 몇몇 곳에서 폭탄이 터지며 62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파키스탄 북서부 파라치나르에 있는 투리 재래시장에서는 두 차례 폭탄이 발생해 45명이 숨지고 300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ya****** 세상 무섭다” “magi**** 자히드 생각난다” “net2**** 시민들이 죽을 이유는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