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서비스 브랜드인 뱅키스(BanKIS)에서 ‘해외주식 감탄세일 이벤트’를 오는 9월 1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중국(상해A·심천A), 홍콩, 일본, 베트남 등 5개국 해외주식 거래를 대상으로 하며, 월 5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5만원, 1억원 이상 거래하면 1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또 처음 거래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1만원짜리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매주 추첨을 통해 여행경비 30만원(1명), 모바일 주유상품권 5만원(4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다른 증권사에 보유중인 해외주식을 뱅키스 계좌로 입고하면 금액별로 1000만원 이상 2만원, 1억원 이상은 1억당 4만원(1인당 최대 40만원)의 캐쉬백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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