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스티븐연과 천우희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천우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티븐 연. '곡성'을 여러 번 보셨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한다고 사진 찍어가심. 저도 자랑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스티븐 연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스티븐 연은 미국드라마 '워킹 데드' 시리즈에 출연한 한국계 미국인으로, 영화 '옥자'에 출연했다. 

한편 스티브 연은 26일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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