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공사가 일시 중단돼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는 27일 공사를 중단할 경우 일부 비용이 발생하지만, 공론화 작업을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hans**** 후쿠시마 원전 사고 너무 무서웠다” “shfd**** 국민 안전이 최우선” “자유******* 나라가 제자리에 돌아온다” “진** 탈핵 환영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는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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