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유창근 현대상선 대표가 서울 율곡로 본사에서 베트남 정부 및 국영선사 대표자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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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와 응우옌 반 꽁 베트남 교통부 차관(오른쪽 세 번째) 등 일행이 29일 서울 율곡로 현대상선 본사에서 항만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현대상선 제공 |
29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응우옌 반 꽁 베트남 교통부 차관과 베트남 해사청, 베트남 국영선사 비나라인 대표자 일행이 이날 오전 현대상선을 방문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초청으로 26일부터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들은 이날 유대표 등 관계자들을 만나 현대상선 베트남 현지 항만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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