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을 활용해 그림 표현하는 '스트링 아트' 강습
   
▲ '맥스봉과 함께 하는 에너지 클래스 스트링 아트' 포스터/사진=CJ제일제당

[미디어펜=나광호 기자]CJ제일제당은 '맥스봉과 함께 하는 에너지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에너지 클래스'는 2030세대가 다양한 관심사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원데이 클래스다.
 
실을 활용해 그림을 표현하는 '스트링 아트'를 배울 수 있는 이번 클래스는 다음달 15일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문화공방 '우연수집'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맥스봉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15명 내외에게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유지인 CJ제일제당 맥스봉 마케팅 담당 브랜드매니저는 "1차 '에너지 클래스'에 참여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앞으로 준비하고 있는 클래스도 삶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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