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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르노삼성 SM5·QM6 등 5개 차종 6만2천대 '리콜'
수온·산소센서 결함…부품 무상교체
승인 | 김태우 기자 | ghost0149@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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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7-03 12: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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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태우 기자]3일 환경부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의 SM5, QM6 등 5개 차종 6만 2000대의 배출가스 부품 결함을 개선하기 위해 3일부터 결함시정(리콜)을 실시한다.

르노삼성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생산한 SM5 등 5개 차종의 수온센서와 산소센서에서 발견된 결함 건수와 결함률이 기준치를 넘어선 데 따른 것이다.

지난 2013년 10월 1일부터 2014년 10월 31일까지 생산된 SM5, SM3, QM5, SM5 LPLi 등 4개 차종 4만9647대의 경우 수온센서에서 하자가 발생했다.

또 2016년 7월 18일부터 2016년 12월 9일까지 생산된 QM6 차종 1만2353대는 은 산소센서 부품이 수분에 노출돼 전극 표면부가 오염됐다.

수온센서 및 산소센서에 이상이 생기면 경고등이 오작동할 수 있으며 엔진제어 기능이나 배기가스 저감장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3일부터 전국 르노삼성 직영 서비스점 및 협력 정비점을 방문하면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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