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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희, '훈장 오순남' OST 라인업 합류 '명품보컬을 안방극장에'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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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7-04 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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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지세희가 오랜만에 OST를 통해 반가운 목소리를 전한다.

2012년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 톱4에 오르며 가창 실력을 인정받은 지세희는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OST 가창 제안을 받고 수록곡 ‘영원한 사랑’을 4일 정오에 음원을 공개한다.

‘왈칵’ ‘오늘보다 내일’ 등의 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후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사랑은 아프죠’로 색다른 감성을 전한 후 2년 만에 선보이는 OST곡 ‘영원한 사랑’은 누구나 꿈꾸는 사랑을 애절하게 표현한 노래다.

‘사랑이 내게로 다가와 내 마음 비추고 / 더 많이 나만을 사랑한다고 두 손 놓지 않고 / 내 곁을 항상 지켜주고 나만을 바라고 / 네 작은 따스한 말 한마디가 내 마음 밝게 비추네’ 사랑에 빠진 연인의 일상적 소소함을 담은 노랫말이 지세희의 풍부한 감성과 조화를 이루며 편안하게 흘러간다.

후렴구에 이르러 ‘저기 저 하늘 빛나는 별들처럼 너를 향해 난 달려갈 거야 /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기도해 빛으로 물든 너와의 사랑’이라는 부분에서는 지세희의 가창력이 더해져 듣는 이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보컬리스트 지세희의 완급조절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곡은 세련된 피아노 연주와 기타 연주가 보컬을 풍부하게 뒷받침하고 있으며, 후렴구에서는 스트링의 전면 배치가 풍부하게 감싸고 있다. 수많은 OST 넘버로 사랑받고 있는 작곡가 최병창, 강우경, 김경범이 작사 작곡에 걸쳐 공동으로 참여해 지세희의 맞춤곡으로 완성했다.

2015년 12월 발표한 ‘사랑 같은 걸 했었나’는 섬세한 감정 처리와 힘 있는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 소울풀 한 느낌으로 사랑을 받았다. 1년 반만의 신곡 ‘영원한 사랑’은 기존에 보여준 파워풀 한 감성의 표출 보다는 섬세함이 느껴지는 가창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신곡 ‘영원한 사랑’은 극중 남녀의 따뜻함이 감도는 사랑의 느낌을 표현한 곡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아 온 지세희가 오랜만에 발표하는 노래로 팬들의 호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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