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홍준표 자유한국당 새 당대표가 4일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후 방명록에 적은 ‘즐풍목우’(櫛風沐雨)의 의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바람에 머리를 빗고, 비에 몸을 씻는다’는 뜻으로, 오랜 세월을 객지에서 방랑하며 온갖 고생을 다 함을 뜻하는 말이다. 등 돌린 민심을 돌이켜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위기의식과 보수 정치 세력을 재건해야 한다는 각오를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대표는 전날 취임 기자회견에서도 “한국당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보수 우파를 재건하는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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