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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군주' OST '수란-물가에 핀 난초'로 음원강자 면모과시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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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7-05 11: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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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음원 강자’ 수란(SURAN)이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을 통해 자신의 이름과 같은 제목의 OST ‘수란(水蘭)-물가에 핀 난초’를 공개한다.

‘오늘 취하면’으로 단번에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최근 미니앨범 타이틀곡 ‘1+1=0(Feat. DEAN)’ 역시 인기 상종가를 치면서 음원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수란은 수록곡 ‘수란-물가에 핀 난초’를 가창해 리얼 사극 OST를 선보였다.

신곡 ‘수란-물가에 핀 난초’는 기타리스트 안지훈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가수 클랑의 코러스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전주에 이어 수란의 목소리가 담담하게 이어지며 몰입도를 높인다.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 부푼 가슴 어떡할까? / 나의 마음을 구름에 실어본다 / Missing you Missing you / 그리움은 눈물이 되어 / 그대의 가슴을 적셔주길’이라는 사랑의 설렘과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물가에 핀 수란에 감정을 이입해 시적인 표현이 완성됐다.

‘아프지 않나요? 저만 이런가요? / 매일 그리워하다 울죠 / 사랑이 원래 이렇게 아픈가요 …… 눈물이 될까요? 빗물이 될까요? / 그대의 가슴에 닿을까요 / 사랑이 원래 이렇게 아픈가요 / 눈물이라도 닿을까봐서 운다’라는 후렴구의 멜로디와 가사는 극중 세자 이선(유승호 분)를 향한 한가은(김소현 분)의 그리움을 나타내고 있다. 

이 곡은 가수 수란의 이름과 의미가 연관된다. 가수 이름 ‘수란’이 곡 제목인 ‘수란-물가에 핀 난초’라는 뜻을 지녔고, 여기서 난초는 극중 한가은을 비유한다. 여기에 첼리스트 남정현의 연주는 애절한 감성을 이끌어 낸다. 특히 수란 특유의 목소리를 살리기 위해 최대한 악기를 절제한 편곡이 돋보인다.

MBC ‘구가의 서’ OST 수지 ‘나를 잊지 말아요’, KBS ‘공주의 남자’ OST 박완규 ‘하루애’를 히트시키며,  폴포츠, 밀젠코 마티예비치 등과 작업한 플레이사운드의 김경범(알고보니혼수상태)과 OST 명품 프로듀서 메이져리거,  작곡가 김지환이 공동 작업에 참여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수란은 OST 기획 당시부터 가창 제안 0순위로 지목된 가수”라며 “천편 일률적인 OST 스타일을 벗어나기 위해 작품자들이 고민한 끝에 특색 있는 스란의 음색이 더해져 새로운 느낌의 사극 OST를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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