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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휴가철 특별 안심서비스로 빈집털이 예방
최근 3년간 여름 휴가철 침입 범죄 분석 결과 연평균 대비 3% 높아
에스원, 특별 순찰강화·안심봉투·안심컨설팅으로 휴가철 안심서비스 제공
승인 | 조한진 기자 | hjc@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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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7-12 14: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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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조한진 기자]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은 여름 휴가철 사건·사고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휴가철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순찰강화 활동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가 최근 3년 간(2014~2016년) 사건·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은 침입 범죄가 평소보다 3% 증가하고 화재는 1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에스원 출동요원이 휴가철을 맞아 침입범죄 예방을 위해 계약처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에스원 제공

휴가철 침입 범죄의 경우 에스원이 그 동안 지속적으로 순찰을 강화했고 CCTV 등 보안시스템 설치가 증가해 3년 동안 점진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그러나 연평균과 비교했을 때 침입범죄가 증가하는 시기이며 최근 해외여행 열기가 높아져 집과 사업장을 장기간 비우는 경우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에스원은 보안에 대해서는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침입 범죄의 대상은 음식점이 32%, 일반점포가 25%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두 업종은 현금을 보관할 확률이 높고 외부가 유리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내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범죄의 타깃이 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침입경로는 창문이 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보조출입문이 22%, 출입문이 21%를 차지했다. 창문은 잠그지 않고 외출하는 경우가 많고 침입 시 출입문 보다 눈에 덜 띄기 때문에 범죄의 주요 경로로 이용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침입시간은 전체 평균적으로 볼 때 65%가 심야시간(00시~06시)에 발생했다. 업종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이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에 높게 발생했다. 주택의 경우에도 평상시에는 저녁시간대(18시~00시)에 가장 많이 침입했으나 휴가철에는 심야시간(38%)이 저녁시간(23%) 보다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평상시와 달리 휴가철에는 심야시간에도 집이 비어 있기 때문에 범죄 발생률이 증가한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휴가철에 화재사고가 16%나 증가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화재는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한데, 휴가철에는 내부에 사람이 없고 문도 잠겨있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시기를 놓쳐 불이 크게 번질 확률이 높다. 자칫 한 순간에 소중한 재산을 모두 잃을 수 있기 때문에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에스원은 여름 휴가철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휴가 가기 전 보안점검 사항을 안내했다. △현금, 귀중품은 은행이나 금고 등 안전한 장소에 보관 △창문과 출입문 잠금상태를 확인하고 불필요한 전원은 차단 △디지털도어록은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지문 자국 제거 △신문, 우유, 우편물 등이 쌓이지 않도록 중지하거나 경비실, 지인에게 미리 부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휴가 사실이나 현재 위치 노출 금지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정상 작동여부 확인 등이다.

특히 상점 등 순간범죄의 대상이 되기 쉬운 곳은 출입문에 2개 이상의 잠금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에스원 고객 대상으로는 특별 안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침입이 잦은 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휴가 등록 고객은 빈집임이 드러날 수 있는 우편물과 각종 배달물을 '안심봉투'에 수거해 보관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휴가 예정인 고객이 요청하면 보안 취약점을 분석하고 보강 방안을 알려주는 무료안심컨설팅을 제공한다.

임석우 에스원 SE사업부 부사장은 "에스원은 휴가철마다 순찰강화 활동과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휴가철 침입 범죄가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고객이 안심하고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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