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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에 연애코치?…'효리네 민박' 말고 진짜 이효리가 궁금해
승인 | 문상진 기자 | mediapen@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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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7-13 1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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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문상진 기자] "티볼리와 함께 비키니 춤을."

2014년 이효리의 공약은 빗나갔지만 쌍용차 해고 노동자의 복직을 기원하는 그의 마음은 잔잔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걸그룹 핑클의 멤버로 원조 요정으로 통하는 그녀가 최근 4년만에 컴백하면서 갖가지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MBC 무한도전을 시작으로 KBS 2TV 해피투게더, MBC 라디오스타까지 그녀가 출연하는 예능 프로마다 시청률은 고공행진했다. '시청률의 여왕'이라는 별칭이 어색하지 않다. JTBC 뉴스룸에 출연해서는 당당한 소신으로 손석희 앵커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국민 요정으로 불리며 예능프로까지 섭렵, 종횡무진하며 최고의 스타의 자리를 누리던 이효리는 ‘특별한’ 결혼식과 함께 그녀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화려한 도시를 뒤로 한 채 제주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소길댁으로 불리며 때로는 아낙네처럼 때로는 소신 발언과 특유의 털털함으로 팬들 곁을 지켰다.

   
▲ 솔직하고 털털함만의 이효리의 매력은 아니다. 그녀는 말에는 배려와 공감을 주는 설득력이 있다. /사진=연합뉴스

몇몇 예능프로와 JTBC '효리네 민박'에서 보여준 그녀의 매력은 대체불가다. 연예사에서 가정사까지 거침없는 솔직함에 진행자마저 할 말을 잃게 하고 안티마저 돌려 세우는 것은 역시 이효리만이 가진 '이효리 효과'다.

자신의 연애사를 줄줄이 늘어놓고 남편인 이상순보다는 자신이 바람을 피울까봐 결혼을 망설였다는 고백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요가를 배우면서 자신을 내려놓는 법을 배워간다는 이효리. 이쯤되면 단순히 예능 프로에서 웃자고만 한 얘기는 아니다.

제주도의 대저택에서 남편 이상순의 알뜰살뜰한 보살핌을 받는 모습이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을 통해 전해졌다. 이를 부러워하는 이들에게 이효리는 당당히 그리고 배려 깃든 한 마디를 전한다.

"저는 돈이 많잖아요. 돈 안 벌고 편하면 잘할 수 있어요. 종일 회사에서 시달리면 서로에게 말이 예쁘게 나가겠냐고요. 그 프로그램을 통해 자괴감 느끼는 분들에게 그걸 생각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렇다. 이효리는 돈이 많음을 스스로 솔직하게 잘다. 자신은 돈이 많으니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을 부러움으로만 보지 않기를 조용히 충고한다. 배려와 설득력 있는 그녀의 말이 공감을 얻는 이유다.
 
나이 들면 내려놓고 싶다는 그녀가 젊은 후배 아이유에게 어떤 충고를 할까?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와 이이유가 등장한다. '효리네 민박' 직원이 된 아이유와 엮어가는 그들만의 얘기에는 또 어떤 울림이 전해질까?

예고영상에 소개된 “'내친김에 연.애.훈.련♥ 효리&지은 '감성 폭발'”이라는 제목이 공개됐다. 궁금했던 모든 것을 솔직하게 털어 놓는 이효리. 그의 연애코치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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