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달 중으로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계획 초안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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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연합뉴스 |
김 장관은 13일 '천안 원도심 도시재생사업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4일 출범한 도시재생사업 기획단을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중장기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고, 올해 말까지 내년도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사업지 선정방법, 공모지침 등을 담은 공모(선정) 계획 초안을 7월 중에 공개하겠다"며 "지자체,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했다.
김 장관은 현장에서 지역에 방치된 건물들을 활용한 청년창업 및 문화·예술 공간을 둘러봤으며, 재생사업으로 창업 활동을 하는 청년들과 이들을 돕는 상가건물 임대인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또 노후화된 구청사 부지에 공공시설과 수익시설이 복합된 원도심의 경제·문화거점을 조성하는 현장을 살펴봤다.
이밖에 김 장관은 도시재생으로 발생하는 이익이 지역사회로 다시 환원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유도해 달라고 지역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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