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07.12 03:40 수
> 국제
마크롱 프랑스대통령, 미국 파리협정 복귀 가능성 시사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7-07-16 16:41:5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파리기후변화 협정 탈퇴 선언을 번복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공개된 프랑스 주간지 '주르날 뒤 디망슈' 인터뷰에서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기후변화 문제를 논의한 사실을 언급하며 "그는 다음 몇 달간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하겠다고 내게 말했다"고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어 "우리는 그를 파리협정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할 것들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13일 양국 정상회담 후 회견에서 미국이 파리협정에 대한 입장을 바꿀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당시 그는 "파리기후협정과 관련해 무언가가 일어날 수 있다. 뭐가 일어날지 두고 보자"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그것대로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파리협정 탈퇴 결정에도 미국은 환경 보호 의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파리협정 탈퇴 결정을 존중한다" 면서 "의견 차이에도 파리협정 문제를 (미국과) 계속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두 정상은 미국의 파리협정 탈퇴 문제를 두고 대립각을 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리협정이 미국에 불공평하다며 지난달 1일 이 협정 탈퇴를 공식 발표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이를 "미국의 역사적인 실수"라고 비판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송혜교는 광고 제안을 거절했고 송중기는 연인 송혜교가 거절한 전범 기...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이 남자 저 남자 너무 걱정하는 남자가 많은 거 아닙니까? 헤프게 ...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이별은 연습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김대리 주만(안재홍)과 이별로 새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