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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정재형, "내가 이효리-이상순 부부 오작교"
"그땐 빠져줘야 한다는 걸 몰랐다"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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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7-17 15: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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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정재형이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언급하며 "둘을 내가 소개해줬다. 사랑의 오작교인 셈"이라고 말했다./사진=JTBC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가수 정재형이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첫 소개팅 일화를 공개한다.

오는 1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하와이 허니문 패키지를 떠난 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과 정재형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자신의 '절친'이면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이야기를 꺼낸다. 정재형은 "효리와는 예전에 방송을 같이 하며 인연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하고부터는 연락을 잘 안하게 되지 않냐'는 김용만의 질문에 "둘을 내가 소개해줬다. 사랑의 오작교인 셈"이라고 답했다. 

또한 "두 사람의 첫 소개팅 현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다"면서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처음 만난 순간을 상기했다. 그러자 김용만은 "눈치가 바가지"라며 정재형 나무랐다. 

정재형은 그와 관련해 "그땐 빠져줘야 한다는 걸 몰랐다. 그래서 셋이 저녁까지 다 같이 먹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 아일랜드 화산'을 탐험하러 나선 멤버들의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 정형돈은 눈 앞에서 용암이 용솟음치는 것을 넋 놓고 바라보고 "태어나서 용암을 직접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등 감탄을 금치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재형이 전하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첫 만남 이야기 등이 담긴 JTBC '뭉쳐야 뜬다'는 1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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