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09.21 15:40 목
> 사회
국세청 "폭우 피해 납세자, 부가세·법인세 납부 최대 9개월 연장"
부가가치세 1기 확정신고·법인세 중간예납 신고 및 납부기한 최대 9개월 연장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7-07-17 16:15:28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국세청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납세자들의 세금 신고 및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한다./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납세자들의 세금 신고 및 납부기한이 최대 9개월 연장된다.

국세청은 이번 폭우로 고초를 겪고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오는 25일로 예정된 부가가치세 1기 확정신고와 다음달 예정된 법인세 중간예납 신고 및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미 부가세를 신고했지만 아직 납부하지 않은 납세자도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이미 고지된 국세에 대해서도 징수를 최대 9개월까지 유예하고 체납액이 있는 납세자에게 압류한 재산에 대해서는 최대 1년까지 체납 처분 집행을 미루기로 했다.

아울러 집중호우로 20%이상의 사업용 자산을 상실한 경우는 현재 미납했거나 추후 적용될 소득세·법인세에서 상실된 비율만큼의 세액을 공제한다.

국세청은 피해 납세자가 부가가치세 등에 대해 국세 환급금을 받을 경우 최대한 조기에 지급한다.

세무조사도 오는 연말까지 원칙적으로 중지한다. 현재 세무조사가 사전통지됐거나 진행 중이더라도 납세자의 신청이 있으면 조사를 연기·중지할 예정이다.

납부기한 연장 등의 세정 지원을 받으려면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거나 관할 세무서에 우편·방문 신청하면 된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신청하지 못해도 피해 사실을 관할 세무서장이 직접 수집, 직권 연장·유예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관련기사]

국세청, 근로장려금 미리보기 서비스 시작한다
국세청, "관광객 줄어서 울상" 납세자에 지원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