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청년들이 첫 직장을 구하는 데 평균 1년 가량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7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다르면 최종학교 졸업(중퇴)자 482만3000명 중 취업 유경험자는 86.8%(418만4000명)로 집계됐다.
최종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한 후 첫 일자리가 임금근로자인 경우(409만2000명)로 한정하면 첫 취업까지 걸리는 평균 소요기간은 11.6개월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보다 0.4개월 증가한 것이다.
취업에 성공했지만 청년 3명 중 2명은 첫 직장을 그만두는 것으로 파악됐다. 첫 일자리를 그만둔 임금근로자는 62.2%로 집계됐다.
첫 직장의 평균 근속 기간은 1년 6.7개월로 지난해와 같았다. 일자리를 그만두는 것은 근로조건이나 적성 등이 맞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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