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진경준 전 검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넥슨 공짜 주식'과 관련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뇌물혐의가 일부 유죄로 판결되어 1심에서의 징역 4년이 2심에서는 징역 7년형으로 늘었다.

   
▲ [속보]'넥슨 공짜주식' 진경준, 항소심서 뇌물 일부 유죄로 징역 7년./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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