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관훈 기자]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4개 사업장에서 2271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분양시장도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다.

22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6일(수)에는 GS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12구역을 재개발하는 신길센트럴자이(1008가구 중 일반분양 481가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송파구 오금동 송파오금지구 B2블록에 짓는 송파 오금 2단지 238가구를 대상으로 접수받는다.

   

[미디어펜=김관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