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문재인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안의 표결이 지연되고 있다. 22일 오전9시30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퇴장해 정족수가 4명 부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 [속보]추경안 표결 지연, 한국당 퇴장에 정족수 4명 부족./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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