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에어부산이 중복을 앞둔 지난 21일 부산시 강서구 소재 에어부산 사옥에서 사내 팥빙수 파티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팥빙수 300여 인분이 준비됐다. 에어부산 임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팥빙수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에어부산이 중복을 앞둔 지난 21일 부산시 강서구 소재 에어부산 사옥에서 사내 팥빙수 파티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에어부산 임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팥빙수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