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걸그룹 구구단의 첫 유닛 '구구단 오구오구'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전 구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구구단의 막내 라인 미나와 혜연이 오는 8월 10일 구구단 오구오구로 뭉친다는 내용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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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26일) 오전 구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구구단 오구오구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이날 공개된 모션 티저는 아이스바와 과일, 그리고 과즙이 터지는 싱그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숫자 5와 9가 적힌 아이스 바와 스케치북이 더해진 디자인에 핑크와 오렌지 컬러의 과일 주스가 채워지며 유닛명인 '구구단 오구오구'가 드러났다. 티저 끝에 완성된 이미지에는 '2017.08.10'이라는 날짜로 구구단 오구오구의 공식 데뷔일을 알렸다.
구구단 첫 유닛의 팀명인 구구단 오구오구는 그룹 내에서 각 멤버별로 담당하고 있는 단수를 나타내는 단어로, 막내 혜연은 5단, 미나는 9단을 맡고 있어 두 멤버의 단수를 붙이면 59(오구)가 된다. 이는 귀여운 것을 보고 느끼는 감정이나 감탄을 자아내는 신조어인 '오구오구'와 같아 구구단의 막내 라인인 두 사람의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상징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구구단 오구오구인 미니와 혜연은 노래, 랩은 물론 댄스까지 두루 실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멤버다. 미나는 1999년생, 혜연은 2000년생으로 올해 열아홉, 열여덟 살이 된 10대 멤버들이 뭉쳤다는 점에서 10대만이 표현할 수 있는 상큼발랄한 매력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구단 첫 유닛 데뷔를 통해 톡톡 튀는 매력을 드러낸 구구단 오구오구는 완전체에서 선보인 것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구구단 오구오구는 오는 8월 10일 유닛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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