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제너시스BBQ가 27일 서울 종로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지난 18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분야 불공정관행 근절대책'을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천 제너시스BBQ 대표이사는 가맹점의 필수품목을 최소화하고 자율구매를 완전 수용한다고 밝혔다. 마진공개 필요시 거래품목 유통 마진도 공개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