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급격한 체중 증가로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레이더 온라인은 "머라이어 캐리의 몸무게가 현재 263파운드(약 119kg)에 이른다"며 "식습관을 조절하지 못한 탓에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현재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으며 당뇨, 고혈압 등 건강 문제도 우려되는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 /사진=머라이어 캐리 트위터, 유튜브 캡처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 중 무성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가 노래를 립싱크로 하는가 하면 춤을 거의 추지 않았던 이유가 감당할 수 없는 체중 때문이라는 말이 나왔다.

한 관계자는 "무대에서 5인치짜리 하이힐을 신고 있는데, 한 번에 몇 걸음 걷지도 못한다. 무릎은 무게를 이기지 못해 구부러져 있고, 일어서거나 걸으면 그녀가 넘어질까 다들 긴장한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매체는 머라이어 캐리의 현재 몸무게가 263파운드(약 119kg)에 달한다며 관절염, 심장병, 고혈압, 당뇨, 암 등 건강 문제가 우려된다고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한편 팝계 디바로 불리는 머라이어 캐리는 1990년 정규 1집 '머라이어 캐리'를 발표한 뒤 'Without You', 'I'll Be There', 'I Still Believe', 'Endless Love'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최근 연하의 댄서 연인과 재결합 후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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