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휴가문화 정착 위한 바른휴가운동 캠페인 일환
[미디어펜=최주영 기자]진에어는 여름철 바른휴가 추천지로 비엔티안(라오스), 오사카, 괌, 기타큐슈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 진에어 '바른휴가운동 캠페인' 화면

 
노선 별 왕복 총액 최저 운임(금일 환율 기준)은 인천~기타큐슈 9만 1200원, 부산~기타큐슈 8만 6200원, 인천~비엔티안 25만 4800원, 인천~오사카 15만 8600원, 부산~오사카 12만 3600원, 인천~괌 23만 6600원, 부산~괌 25만 1600원 등이다. 
 
진에어는 인천 및 부산~오사카 구매 고객에게 더페이스샵 선크림을 증정하고, 인천 및 부산~괌 노선 구매 고객에게는 더페이스샵 닥터벨머 스킨케어 4종 키트를 증정한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으로 해당 항공권 구매 시 자동 응모되며, 제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또한 인천 및 부산~기타큐슈 단독 노선 예매 고객 전원에게 공항 버스 무료 탑승권, 렌터카 및 포켓 와이파이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기타큐슈 항공권 구매 후 회원 정보 업데이트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정판 동전 지갑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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