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행을 맡은 신아영의 섹시 화보가 화제다.

27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정규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네티즌은 프로그램 진행자 신아영의 미모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사진=맥심


신아영은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미국 하버드대에서 역사학(학사)을 전공하는 등 연예계 소문난 뇌섹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신아영은 남성 대표 잡지 맥심을 비롯해 여러 화보에 등장하며 남심을 설레게 한 바 있다. 

특히 화보 속 신아영은 서구적인 몸매와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7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전국 시청률 평균 1.147% (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가구기준/ 수도권 1.257%), 최고 시청률 2.065%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 전체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파일럿에서 정규 편성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 브르고스의 친구 3인방 크리스토퍼, 파블로, 안드레이가 서울 여행을 펼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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