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이 이번에는 또 어떤 일로 어머니의 걱정을 살까. 또 한 번 충격적인 행동에 나선 박수홍의 모습이 공개된다.
30일 저녁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윤정수와 20년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전신 석고상 제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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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이 윤정수와 전신 석고상 제작에 나섰다. /사진=SBS |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전신 석고상 제작 과정이 공개되자 MC들과 어머니들은 입을 모아 "하나 만들어 놓으면 멋질 것 같다"며 영상에 집중했다. 특히, 평소 아들들의 취미 활동에 크게 공감하지 못하던 MC 서장훈마저 농구 선수 시절의 몸을 회상하며 "나도 만들고 싶다"고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전신 석고를 만드는 과정이 쉽지는 않다. 4시간 이상 한 자세를 유지한 채 버텨야 하는 것. 박수홍과 윤정수는 마치 미이라처럼 온몸을 석고로 감싼 채 꼼짝도 할 수 없었다. 환자처럼 입으로 김밥을 받아먹거나 "화장실을 가고 싶다"는 하소연을 하면서 힘들게 소변을 참았다.
MC들과 어머니들은 혀를 끌끌 차면서도 두 사람의 기상천외한 모습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이에 "쟤가 왜 저럴깡"이라고 연신 외치던 박수홍의 어머니는 다른 어머니들을 향해 "남의 아들이라 재미있나 봥"이라고 일침을 날렸고, MC 신동엽과 서장훈을 향해서는 "그렇게 재미있으면 두 분도 한 번 해보세용"이라고 타박하기도 했다.
박수홍의 우정 석고상 제작기는 오늘(30일) 저녁 9시 1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볼 수 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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