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하백의 신부' 남주혁 신세경의 설렘지수 가득한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31일 밤 방송되는 tvN '하백의 신부'(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는 하백(남주혁)과 소아(신세경)가 집 대청소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 사진=tvN '하백의 신부' 선공개 영상 캡처


이날 선공개된 '하백의 신부' 영상은 신세경이 "그거 말고 다른 거 합시다"라며 집 대청소를 제안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소아와 화백은 청소기를 돌리는가 하면 바닥을 쓸며 다정한 신혼부부의 모습으로 집 안을 깨끗이 청소했다.

특히 두 사람은 청소 중간 서로를 몰래 바라보거나 눈을 맞추며 각별한 애정을 키워가기도.

청소를 마치고 지친 듯 마루에 누운 소아는 "백만 년 묵은 때 다 벗겨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쭉 피면 편한데, 누워요"라며 하백에게 마루에 누울 것을 권했다. 

그러자 하백은 "내가 이래 봬도 남잔데"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에 소아는 "어쩌라고"라고 응수, 하백을 자극했다.

   
▲ 사진=tvN '하백의 신부' 선공개 영상 캡처


이에 하백은 소아 옆에 바짝 붙어 누웠다. 하백과 '초밀착' 상태가 된 소아는 "누가 여기 누우라고 했어요?"라며 화들짝 놀랐다. 하백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누우라며"라고 말했다.

소아는 허둥지둥하며 옆으로 멀리 떨어졌지만, 하백은 계속해서 소아를 벽 쪽으로 밀며 상남자 매력을 뽐냈다.

이어 소아의 머리 위로 팔을 두르며 "누우라며"라고 말했고, 소아는 "그게 아니라…"라고 당황한 표정이 역력해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세상 가장 설레는 두 사람의 집 청소 에피소드는 이날(3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하백의 신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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