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님과 함께2' 윤정수 김숙 커플이 숀리를 만나 지옥의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112회에선 운동 트레이너 숀리를 만나 본격적인 살 빼기에 돌입한 윤정수 김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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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님과 함께2' 예고 영상 캡처 |
이날 윤정수는 당초 기대했던 미녀 트레이너 대신 숀리가 등장하자 놀라며 인사했고, 김숙은 "지옥이라 생각해"라며 함께 운동에 나섰다.
윤정수의 심각한 몸 상태를 살펴본 숀리는 "옛날 황금 팬티 입고 활동했던 때의 초심이 생긴다"라며 일명 '정수 뱃살 잡는 저승사자'로 변신했다. 이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준비해 지옥의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숀리의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함께 받던 김숙은 온몸으로 고통을 호소하며 "우리 내일 못 일어나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했다. 급기야 윤정수는 숀리에게 "이제 그만 집에 가시는 게 어떠냐"라며 "이제 그만"을 외쳤다.
특히 숀리는 윤정수와 김숙을 단련시키기 위해 다양한 자세를 가르치며 노력했지만 "아, 나도 이제 힘들다"며 몸치인 그들의 모습에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김숙, 송은이-김영철 가상 부부의 일상이 담기는 '님과 함께2' 112회는 오늘(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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