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극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
[미디어펜=석명 기자] SBS 드라마 '조작'이 월화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유일하게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31일 방송된 SBS '조작'은 12.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회차 방송의 12.5%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 SBS '조작'이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사진='조작' 포스터


MBC '왕은 사랑한다'가 6.8%의 시청률로 뒤를 이었고, KBS2 '학교2017'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상파 3사 월화극 경쟁에서 이처럼 '조작'이 홀로 두 자릿수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 2주차에 초반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긴 하지만 남궁민의 캐릭터가 점점 탄력을 받고 있어 얼마나 시청률을 더 끌어올릴 지 주목된다.

'조작'은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맞서 싸우는 기자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남궁민 유준상 문성근 엄지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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