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 작가·임하영군의 인성 특강
   
▲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CJ도너스캠프 인성학교'에 참가한 중학생 120명과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그룹

[미디어펜=나광호 기자]CJ그룹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CJ도너스캠프 인성학교'를 경기관광공사·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안보체험시설 '캠프 그리브스'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낯선 곳에서 낯선 너와 나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중학생 120명·대학생 멘토 3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법 ▲다른 이들과 관계맺는 법 ▲나 자신을 이해하는 법 ▲건강한 자아를 만드는 법 등의 주제를 놓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지성 작가와 임하영군이 참석해 인성 특강을 진행했고, 'DMZ1129 안보체험'·'평화의 소원리본 달기' 등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2005년 설립된 CJ도너스캠프는 '교육불평등으로 인해 가난이 대물림 돼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소외아동 대상 교육지원사업을 펼쳐왔다. 

CJ그룹은 현재까지 약 31만명의 회원의 기부금과 CJ나눔재단이 같은 금액을 '매칭그랜트'방식으로 더해 약 300억원을 기부, 전국 4300여개 공부방 및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해왔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청소년 인성학교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도 인성캠프·DMZ 설치미술 퍼포먼스 여행·베트남 해외 봉사활동 등 다양하게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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