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FT아일랜드 리더 최종훈(27)와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3)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최종훈은 1일 오후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열린 FT아일랜드 단독 팬미팅 현장에서 일본 팬들 앞 결별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최종훈은 "팬미팅이니까 사실을 말하겠다. 뉴스 기사가 나고 얼마 안돼서 (손연재)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해피투게더3') 예능 방송에서 사실을 얘기 못하고, 거짓말을 해서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종훈 소속사 FNC 측은 1일 ""본인에게 확인해보니 결별한 지 2주 정도 됐다"고 밝혔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연애 시작 단계에서 갑작스럽게 알려져 부담이 컸던 것 같다. 자연스럽게 만남이 줄어들면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종훈과 손연재는 지난 6월 14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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