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온앤오프 라운과 워너원 박지훈이 동창생으로 밝혀졌다.
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ON/OFF'(온앤오프)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온앤오프의 막내 라운이 워너원의 박지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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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앤오프 라운(왼쪽)과 워너원 박지훈(오른쪽). /사진=온앤오프-워너원 공식 SNS |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보면서 데뷔의 꿈을 키웠다는 멤버들은 "배울 점도 많고 잘하는 친구들도 많았다"며 해당 프로그램이 동기 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라운은 "워너원 박지훈과 같은 학교 친구라 특히 관심 있게 봤다. 지훈이랑 저랑은 학교에서 알고 지내온 사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옆에서 지켜본 입장에서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이 응원했다. 워너원으로 데뷔하게 돼서 축하한다고 전했고, 나중에 무대에서 만나자고 약속했다"며 특급 의리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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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앤오프 라운(왼쪽)과 워너원 박지훈(오른쪽). /사진=온앤오프-워너원 공식 SNS |
라운은 14세 때 방탄소년단과 함께 연습을 하기도 했다고. 그는 "나이가 어렸고, 제가 많이 부족해서 데뷔를 못 한 것 같다"며 "방탄소년단 선배들을 보며 더 열심히 연습했고, 존경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B1A4, 오마이걸이 소속된 WM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7인조 보이그룹 온앤오프는 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 라운으로 구성됐다. 팀명에는 ON과 OFF가 함께 공존하며 다양한 조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온앤오프는 이날 정오 데뷔 앨범 '온/오프'(ON/OFF)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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