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고우리와 고윤의 사내 열애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3일 고우리·고윤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 사진=고윤 SNS, 웰메이드예당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테니스 동호회에서 활동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테니스 모임은 소속 배우들이 정기적으로 갖는 모임"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친하게 지낸 것이 사귀는 사이로 잘못 알려졌다는 것이다.

고우리는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MC,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10월 레인보우 해체 후 웰메이드예당으로 소속사를 옮겨 새 둥지를 틀고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고윤은 김무성 의원의 아들로, 2011년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천재 프로파일러 이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