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이상인이 11살 연하 아내의 임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지난 6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배우 이상인이 출연했다.
이날 47세 새신랑 이상인의 등장과 함께 그가 아내와 함께한 데이트 사진이 공개돼 출연진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이상인은 수줍게 "중학교 도덕 선생님"이라고 아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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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처 |
사진을 본 안선영은 "산다라박 아니냐"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성대현은 "화가 나려고 한다"며 펄쩍 뛰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우는 "사기 캐릭터"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이상민은 겹경사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그는 "결혼 전에는 분명히 숨겨놓은 자식이 없었다. 그런데 와이프를 만나고 나서 숨겨놓은 자식이 생겼다"며 아내의 임신 28주차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김재우가 "결혼한 지 47일 됐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속도위반을 지적했고, MC 김원희는 "아내가 도덕 선생님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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